씨앗과 함께 만나는 놀이터 '콩알콩알 체험전'
다음달 24일까지 오감만족 다양한 연극체험 진행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콩알콩알 체험전’이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아트갤러리 4층에서 다음달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의 신체건강과 창의적인 감수성 발달을 위해 만들어진 체험전으로, ‘씨앗’을 주제로 만져도 보고, 밟아도 보고, 향도 맡아보고, 던져도 보는 등 다양한 연극체험으로 진행된다.
‘콩알콩알 체험전’은 지난 1년간 27만 명 이상의 체험 가족을 유치하며 유, 소년 가정에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체험은 깨알깨알 반짝정원, 알콩달콩 보몰섬 두 개의 방에서 진행된다.
첫 번째 콩알방 ‘깨알깨알 반짝정원’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이들은 야광클레이로 정원을 꾸며주고 블랙라이트에 반응한 빛나는 야광정원을 만나게 된다. 또, 깨강정을 만들며 씨앗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만져보며 평소 잘 먹지 않았던 콩, 깨 등의 식습관 개선을 유도할 수 있다.
두 번째 콩알방 ‘알콩달콩 보물섬’에서는 콩으로 가득 찬 보물섬에 들어가 직접 만지고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 곡물로 가득 찬 방에 숨겨진 꽃과 풀잎 등의 보물들을 찾아 여름의 사라진 알록달록함과 시원함을 되찾아 주고 곡물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시간을 통해 콩알이 새싹이 돋고 꽃이 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동글동글 볼풀장, 열매나무, 박 넝쿨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화나라의 놀이터로 꾸며진 공간에서 열매나무에 직접 열매를 맺어도 보고 박을 터트리며 수확의 기쁨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체험전 관계자는 “콩알콩알은 어린이들에게 ‘자연, 건강, 고마움, 나눔, 생태에너지’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고, 오감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와 다양한 연극을 통한 체험으로 EQ·IQ는 물론 상상력까지 모두 ‘UP’시키는 즐겁고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켓은 인터파크 및 소셜 커머스 등에서 구입가능하다. 24개월 이상 체험 가능하며 입장시간은 9:50/10:40/11:30/12:20/1:10(오전) /2:40/3:30/4:20(오후) 이다. 평일오전은 단체 대상으로만 진행되며 매주 일요일 휴관. 입장료는 어린이 1만 8000원, 어른 1만 원, 단체 1만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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