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모금회, 설맞이 소외계층 27만 명에 112억 지원
저소득 가정·홀몸노인·장애인 등에 현금, 쌀, 제수용품, 생필품 등 전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는 2월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112억 8550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동모금회는 전국 17개 시·도를 중심으로 2605개의 복지기관 및 지자체 추천을 통해 선정된 소외계층 27만 2609명에게 112억을 지원한다. 저소득 가정·홀몸 노인·아동·장애인·한부모 가정 등이 대상이며 2월 중순까지 현금, 쌀, 재래시장상품권, 제수용품, 생필품 등을 지원한다.
또 다음달 4일에는 공동모금회 나눔봉사단이 신선설농탕 오청 대표 및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거주 홀몸노인들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행사를 벌인다.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랑의열매 회관 대강당에서 떡국 1004인분을 포장해 각 자치구의 노인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오청 대표는 공동모금회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며, 올해 8번째로 떡국나눔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