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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제6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임산부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열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영순)는 10일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임산부와 그 가족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와 축하공연을 개최한다.
2005년에 제정된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은 풍요의 달(10월)과 임신기간(10개월)을 의미하는 날로써, 임신과 출산을 소중히 여기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행사는 제1, 2, 3부로 나뉘어 임신, 출산, 임산부 배려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임산부에게 맞춤형 건강상담과 임신?출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위급 상황 발생시 응급치료와 함께 인근병원에 연계할 수 있도록 ‘임산부 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는 홍보관을 설치해 임신 전·후, 모유수유 중 약물복용 부작용 여부 및 안전한 약물사용에 대한 상담과 함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임신, 출산, 모성건강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34명에게 대통령표창(1), 국무총리표창(3), 보건복지부장관표창(30)이 수여될 계획이다.
한편, 서울 및 여러 지역에서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임신과 육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에 대한 홍보, 교육강좌 등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는 임신 초기에 외견상 임신 여부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초기 임산부를 쉽게 알아보고 배려할 수 있도록 주요 서울 지하철역과 전국 보건소를 통해 임산부 배려 엠블럼 ’가방고리’와 임산부 ‘배려카드’를 무료 배포한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모유수유 및 산후조리 방법 등 육아교실 운영(서울), 태교음악회(대구), 좋은 부모 되기 강좌(인천), 임산부 권리 선언식 개최(경북) 등 지역 특성에 맞게 임산부 배려 및 모성건강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보건복지부는 “이제는 우리 스스로 임산부를 배려하는 자세를 가질 때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며, 사회적 배려문화 확산이야 말로 우리사회가 겪고 있는 저출산 문제 해소의 실천방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임신?출산 진료비지원, 영유아 사전예방적 건강관리, 보육료 지원 확대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출산?양육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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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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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루2011.10.11 09:17
많이 활성화 되길,
임신하고 보니 정말 임산부의 날이 기쁘더라구요
수*이2011.10.10 16:12
벌써 6회인데~
왜 이제서야 임산부의 날이 이슈가 되는지 몰겠
창***맘2011.10.10 15:28
한시적이 공연
쭉 이런 공연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임산부들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