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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랜드 F&C, 이야기가 있는 태교음악회
영화음악 등 귀에 익은 선곡으로 임산부 및 태아 귀에 속속 음악회 후 카시트, 상품권, 유모차 등 출산용품도 펑펑

유아복 빛 유아용품 전문기업 해피랜드 F&C(대표이사 임용빈)이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지난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예비엄마아빠를 대상으로 '해피랜드 F&C 태교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태교음악회에서는 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좋은 재즈, 영화음악, 클래식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로 콘셉트로 진행돼 연주 중간에 사회자가 나서 곡에 대한 해석을 덧붙여 태아와 임산부가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아울러 태교음악으로 많이 쓰이는 모짜르트를 비롯해 G선상의 아리아, 영화 '여인의향기' 삽입곡 'por una cabeza', 드라마 '봄의 왈츠' 등 일반인들의 귀에 많이 익은 곡을 선곡해 더욱 편안한 음악회를 마련했으며 바이올린, 첼로, 오보에, 피아노 등의 협연 외에도 실제로 임신중인 성악가 김상혜 씨가 무대에 올라와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를 열창해 태교음악회의 분위기를 절정에 이르게 했다.
또한 음악회 2부에서 진행된 '엄마에게 편지쓰기'에 참여한 한 산모는 "임신 8개월이 되니 추운 겨울 떨고 있는 참새의 생명도 지나치지 않았던 엄마가 더 생각나고, 경찰 공무원이신 바쁜 아빠를 대신해 3자매를 혼자 키운 엄마가 많이 고맙고, 존경스럽다. 그리고 사랑한다"는 편지로 음악회에 참석한 임산부들을 눈물의 도가니로 빠뜨렸다.
남편과 함께 음악회를 찾아온 임신부 김수연(29·수원인계동) 씨는 "지루한 클래식 음악회와 달리 익숙한 클래식 음악들로 구성되서 더 좋았다. 사회자분이 중간중간 곡을 설명해주어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던 거 같다. 뱃속 아기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해피랜드 F&C 태교음악회는 2007년 서울 잠실공연을 시작으로 5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참여하는 임산부들에게 추첨을 통해 유모차, 카시트, 해피랜드 상품권 등 큰 선물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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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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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루2011.10.11 09:18
태교음악회 너무 좋아요
태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
리*2011.10.10 20:59
부럽네요
다시 임신하게 되면 꼭
수*이2011.10.10 16:14
해피랜드 태교 음악회
가고 싶었는데 울 아들 임신했을 때는 못갔어용~ ㅎㅎ
나중에
창***맘2011.10.10 15:26
태교음악의 의외성
태교음악이라하면 당연히 클래식만 생각하고 지루해도 클래식만 주구장창 들었는데
이런 좋은 음악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