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 궁금증, 몽드드가 풀어드립니다"
"물티슈 궁금증, 몽드드가 풀어드립니다"
  • 심우리 기자
  • 승인 2016.02.18 1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기물티슈 몽드드, ‘몽드드 서포터즈 4기’ 모집

【베이비뉴스 심우리 기자】


ⓒ몽드드
ⓒ몽드드


고객중심경영 대상 2년 연속 1위에 선정된 아기물티슈 전문기업 몽드드(대표 홍여진)가 ‘몽드드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


‘몽드드 서포터즈’는 물티슈 유해성분 논란이 잦았던 지난 2013년 소비자의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몽드드는 물티슈가 제조되는 전 과정을 고객에게 공개하는 공장견학을 시작으로 물티슈에 사용되는 원단과 성분, 포장지, 제조공정 등 각 분야의 물티슈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공개설명회까지 그 영역을 넓히며 물티슈의 안전성에 대한 의문을 불식 시키는 계기를 마련해 왔다.


현재까지 3기에 걸쳐 100여명의 고객과 소통해온 몽드드는 “고객의 니즈를 발 빠르게 파악하고,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까지 다시 한 번 되짚어 제품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서포터즈 4기 역시 평소 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몽드드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뢰를 강화하는 한편, 현재 시판중이 제품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몽드드의 기업철학까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1년을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몽드드 서포터즈 4기는 예비맘 또는 육아경험이 있는 몽드드 이용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몽드드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mondoudou) ‘서포터즈 4기’ 게시판에 게재된 지원양식에 맞춰 오는 21일까지 작성을 완료하고 쪽지로 추가 정보를 남기면 접수가 완료된다.


몽드드 서포터즈 4기에 선정된 고객들은 3월 1일부터 2017년 2월 28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몽드드의 신제품 ‘카밍 베이비 라벤더’ 베이비스킨케어 체험단 활동을 시작으로 몽드드 아기물티슈 제조공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장견학, 몽드드의 연중 희망나눔 캠페인 3.6프로젝트 봉사활동 참여, 제품 및 서비스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과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1년간 몽드드 아기물티슈 정기배송의 혜택과 각 활동 및 이벤트 별 별도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몽드드 공식홈페이지, 카페,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