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야구 경기 관람 시, 아동에게 미아방지팔찌 제공
"경기장에서 미아 발생률 낮추기 위해"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봄 나들이 장소로 야구장을 고려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야구장은 야구팬, 직장인 뿐만 아니라, 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미아 발생률이 적지 않다. 때문에 부모는 경기장에서 아이의 동선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유아를 동반한 LG 야구 경기 관람객들은 미아방지팔찌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국내 프로야구단 LG트윈스는 2016년 LG 프로야구 경기 관람 시, 팬서비스 차원에서 미취학 아동들에게 인포밴드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미아방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족 단위로 야구를 관람하러 온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포밴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스웨덴'에서 만든 미아 방지용 팔찌다. 네임펜이나 볼펜으로 아이의 이름, 보호자의 연락처를 적어 손목에 채우는 방식으로 사용이 편리하다.
쉽게 지워지지 않는 특수소재로 제작된 것은 물론이고, 4g 초경량으로 착용감이 좋으며 아이가 쉽게 풀 수 없는 '잠금버클'로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무독성, 무알레르기 제품으로 연약한 아이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스웨덴 뿐만 아니라, 국내 어린이공산품 유해물질 검사에서 모든 항목 '불검출' 판정을 받아 눈길을 끈다.
인포밴드는 사이즈 조절도 가능해 성장하는 아이의 나이, 체격 등에 맞춰 반영구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단, 팔찌 제작 수량이 한정돼 있어 소진 시에는 증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
차영아 인포밴드코리아 대표는 "특히 가족 관람객이 많은 야구장은 미아 발생 건수도 높다. 방송을 해도 잘 찾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고자 이번 행사가 마련됐는데, 인포밴드가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부모들이 조금이라도 안심하고 경기를 관람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포밴드코리아는 인포밴드코리아 공식사이트에서 밴드를 구매하는 부모들에게 '고급 원목연필'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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