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서 마더앤베이비 산후도우미 상담 받아보세요"
"코베서 마더앤베이비 산후도우미 상담 받아보세요"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6.03.03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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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앤베이비, 제13회 코베 베이비&에듀페어 참가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다양한 육아 정보와 교육 정보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코베 베이비&에듀페어는 똑똑한 엄마라면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 임신, 출산부터 유아교육까지 최신제품과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제13회 코베 베이비&에듀페어가 오는 24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코베 베이비&에듀페어에는 개인 맞춤형 임신·출산 관리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마더앤베이비의 특화된 개인 맞춤형 산후도우미 서비스와 산후조리 앱인 '맘초'를 만나볼 수 있다.  


마더앤베이비(Mother&Baby)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담 간호사를 통해 특화된 개인 맞춤형 산후도우미 서비스와 국내 유일의 산후조리 앱인 ‘맘초’를 선보일 예정이다. 산후도우미 계약자에게는 프로그램에 따라 최대 에르고아기띠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산후도우미 상담자에게는 마더앤베이비 차량용 스티커, 현관문 자석 등을 제공한다.

올해 초 마더앤베이비는 개인화된 임신, 출산, 산후조리 관련 정보 제공 서비스 방법, 장치 및 시스템을 특허 등록하고, 산후조리 전문 애플리케이션인 ‘맘초’ 산후관리 앱 서비스도 등록해 보다 더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마더앤베이비만의 트리니티 케어 시스템(Trinity Care System)은 케어매니저와 전담간호사 그리고 산후관리사가 삼위일체가 돼 산모와 신생아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임신과 출산 시기에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사람이 곧 서비스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마더앤베이비 케어는 ‘엄마와 아기의 건강과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뜻이다. 기존의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벗어나 산과 또는 소아과 근무 경력 간호사가 방문해 산모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출산준비에 필요한 각종 상담을 진행한다.

산모의 건강상태, 생활습관, 생활환경 등을 꼼꼼히 체크해 필요사항을 파악하며 출산 시 이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성향에 맞는 서비스를 구성한다. 또 출산 후 전담 간호사 방문 시, 산모와 아기의 건강 상태 및 신체사정을 통해 모유수유, 아기발달 등, 궁금증과 불안감 해소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마더앤베이비 케어의 또 다른 차별점은 산모의 환경에 따른 다양한 패키지 서비스에 있다. 워킹맘을 위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현재 출산인구의 20%에 육박하고 있는 만 35세 이상 노령산모를 위한 집중케어 프로그램, 또한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수 없는 산모들을 위한 ‘산후조리원을 내집에’ 프로그램, 산후도우미 바우처 및 다둥이케어 프로그램 등 산모고객의 환경과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특화 제공한다.

마더앤베이비 서비스 세부 내역 및 옵션에 따라 가격이 세분화돼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더앤베이비 고객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코베 박람회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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