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베일리하우스 창립 10주년 맞이 봄 웨딩 프로모션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오리지널 하우스웨딩 ‘더 베일리하우스’가 웨딩시즌인 오는 5월~6월 웨딩 세레모니를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스페셜한 혜택을 선사하는 ‘봄 웨딩 프로모션’을 지난 한 달 간 진행했다.
창립 10주년과 곧 시작될 봄 웨딩 시즌을 맞이해 지난달 한 달 동안 진행된 ‘봄 웨딩 프로모션’은 오는 5월~6월에 한해 봄 웨딩을 준비하는 계약 고객에게 예식 비용 최대 400만 원, 연회비용 최대 30%까지 특별 할인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계약 시, 풍성한 추가 이벤트 혜택도 제공됐다.
이번 ‘봄 웨딩 프로모션’은 삼성점과 논현점 두 점포 모두 적용됐다. 삼성점은 서울 강남구 삼성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도심 속 오아시스와 같은 싱그러운 가든에서 낭만적인 웨딩을 연출 할 수 있다. 논현점은 봄날의 화사한 가든 채플 웨딩을 실현할 수 있어 꿈꾸는 이상적인 웨딩을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빌라드베일리’를 운영하는 ㈜마리진 이재상 대표는 “봄을 기다리는 마음과 웨딩을 준비하는 설레는 마음이 닮았다고 생각해 오는 5월~6월 웨딩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한 봄 프로모션”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빌라드베일리’에서도 오는 5월~6월 봄날의 낭만적인 파티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신랑, 신부를 위한 ‘봄 시즌 스페셜 오퍼’가 진행 중이며, 이 프로모션에 따르면 예식 비용 최대 550만 원 상당, 연회비용을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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