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 정책으론 저출산 극복 못한다"
최경희 의원, 대정부질문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 촉구 김황식 총리 "보육교사 처우개선, 직장어린이집 확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최경희 의원은 12일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통해 “일시적 출산장려 정책으로는 저출산을 극복할 수 없다. 여성이 출산을 기피하지 않도록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의원은 이날 “여성들이 출산과 육아에 큰 부담을 느껴 아이 낳기를 꺼리는 풍조가 만연하다”며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출생신고보다 먼저 어린이집 대기 신청을 해야 하는 것이 요즘의 풍습”이라고 비판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공립어린이집 입소 대기자는 16만 8,153명으로 정원 15만 5,132명보다 많은 실정이다. 반면 국공립 신축 예산은 2008년에 99억 원에서 올해 19억 8,000만 원으로 80%나 줄었다.
최 의원은 민간 어린이집 종사자들의 평균임금이 너무 낮고 직장보육시설 설치 미이행 기업이 너무 많은 점도 지적하며 김황식 국무총리에게 해결방안을 촉구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정부도 보육교사 급여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을 할 것이며 실제로 내년에 상당부분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다. 직장보육시설 설치 문제는 기업 설득, 인센티브 발굴, 미이행 기업의 경우 사업장 명단 공개 등으로 직장어린이집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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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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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맘2011.10.14 16:33
확 바뀌길 기대 하진 않아요
울 아이들이 자라서 좋은 세상에서 살았으면 하는 맘이 더 큰 부모로서
지금 부터 서
혀**짱2011.10.14 08:11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당장 눈에 보이는 것만 해결하지 말고.. 넘 미래를 보고
복*이2011.10.14 06:27
ㅋㅋ
당연한거 아닌가요?? 정말 노
힘****맘2011.10.14 00:08
아..저도 어린이집 예약을 임신중에 햇네요.
지속적인 정책을 좀 주셨으면 좋겠어요.
신*루2011.10.13 18:23
그러니까요
5세까지 의료비,교육비를 나라에서 해결해주신
플*워2011.10.13 17:50
지속적인..
저만 해도 육아와 출산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꾸준히... 지
깜******자2011.10.13 16:09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
일시적인것은 안하
수*이2011.10.13 13:56
맞아요~
정말 일시적인 것으론 절대 안되죠~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