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아암재단, 해피랜드 F&C와 물품 후원 협약
소아암 환아 쉼터에 침구류 세트 기부 등 지속적인 지원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재)한국소아암재단(대표 한동숙)은 16일 오후 (주)해피랜드 F&C(회장 임용빈)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한 '소아암 환아 쉼터 물품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주)해피랜드 F&C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 쉼터에 침구류 세트를 기부해 환아들의 투병생활에 도움을 주는 한편, 앞으로도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신재호 (주)해피랜드 F&C 대표는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한국소아암재단에 감사드리고, (주)해피랜드 F&C가 어린이들 관련 기업활동을 하는 만큼 더 많은 소아암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환아들의 완치를 응원했다.
홍승윤 (재)한국소아암재단 상임이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소아암 백혈병 환아 가정의 어려움을 설명하면서 “아이들을 돕다 보면 안타까운 가정이 정말 많은데, 이렇게 (주)해피랜드 F&C 같이 도움을 주시는 분들 덕분에 소아암 어린이들이 잘 치료를 받고 있어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주)해피랜드 F&C는 2007년 사회공헌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 원 상당의 유아동 의류 기부를 비롯해 꽃동네 등 유아동 복지시설 물품 기부, 김포공항 등 전국 20여 곳의 공공시설에 수유실(유아휴게실) 설치 지원, 예비엄마를 위한 태교음악회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한 사내 ‘해피매칭그랜드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의 기부금과 회사의 기부금을 더해 정기적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소아암 어린이 쉼터 운영, 정서지원, 학습지원 등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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