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아토피 완화하는 다양한 방법들
생활 습관과 환경 관리로 건강한 아이 만들기
【베이비뉴스 김고은】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2010년~2014년 건강보험 진료비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국내 전체 아토피 질환 환자 중 4세 이하 영유아가 차지하는 비율이 35%나 될 만큼 영유아 아토피의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아토피 피부염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의해 면역세포들이 비정상적으로 반응하며 일어나는 증상이다. 환경호르몬, 대기오염 등 현대 사회의 발달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영유아는 부모가 평소 생활 습관과 환경을 다양한 방법으로 관리해주면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다.

◇ 깨끗한 실내 공기 관리가 중요
성균관대의대 삼성서울병원 환경보건센터 안강모·정해관 교수 연구팀이 지난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실내공기의 오염물질 정도에 따라 아토피 피부염을 겪는 아기의 가려움증이 증가하거나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어린이 아토피 피부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각 가정은 물론 어린이집과 같은 공공시설에서의 실내 공기 관리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이사 뒤 베이크아웃 등을 통해 실내 공기 정화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새집증후군 예방은 물론 평소 실내 대기 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하면 아토피 증상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된다. 미세먼지 등 외부 대기환경의 오염 물질이 실내외를 왔다 갔다 하는 과정에서 집 안에 유입되고, 집안에 있는 가구 등을 통해 포름알데히드, 집먼지 진드기 등이 아토피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니 평소 공기청정기, 공기청정 식물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테팔이 새로 출시한 인텐스 퓨어 에어는 4단계 공기 청정 시스템으로 초미세먼지 및 동물에 의한 알레르기 유발물질, 꽃가루, 곰팡이,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을 최대 99.97% 제거한다. 새집증후군의 주범이자 세계보건기구 규정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고 있는 포름알데히드를 완벽하게 영구 제거하는 ‘나노캡쳐 필터’를 탑재했다.
기존 공기 청정기의 경우 필터가 포화상태에 이르면 포름알데히드가 많게는 100%까지 공기 중으로 다시 방출돼 그 효과가 일시적인데, 테팔이 개발한 나노캡쳐 필터는 포름알데히드 유입 시 필터 내 화학반응을 통해 포름알데히드를 영구적으로 가둬 제거한다. 필터에 포름알데히드가 쌓일수록 필터의 색상이 노란색에서 갈색으로 변하는 것을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유산균 복용으로 증상 완화 가능
아직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아토피를 완벽하게 낫게 할 방법은 없지만 평소 식습관 관리와 주변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방법을 함께 사용하면 훨씬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이의 식단을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배변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장을 관리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장에는 인체 면역세포의 70%가 밀집해 있어 장 관리를 잘 해주면 면역력을 키워주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이를 위해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게 해주면 좋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의 ‘듀오락 에이티피’는 살아있는 유산균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해 장 건강을 회복하고 면역세포에 작용해 아이의 정상적인 면역 조절에 관여한다. 전문 기업의 복합균주 칵테일 기술로 개발, 민감한 유?소아에 적합한 3종의 유산균과 1종의 비피더스균이 함유됐다. 세계 특허 5관왕 ‘듀얼코팅’ 기술을 적용해 유산균의 장내 생존율을 100배 이상 높였다.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알러젠을 제거하고 유산균의 먹이인 프락토올리고당을 함유해 유?소아의 민감한 피부나 장 환경에 더욱 효과가 좋다. 또한, 서울성모병원과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듀얼코팅된 유산균이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습진 및 가려움 증상 완화 효과를 확인, 아토피 피부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 취득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1위 기업의 입지를 굳혔다.
◇ 보습제 씻고 나서 바로 바로 바르기
유?소아는 피부층이 얇아 외부 자극에 의해 자극과 손상이 쉽게 발생한다. 따라서 평소에 피부 보호막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씻고 난 후에는 아토피 전용크림이나 화학성분이 없는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만들어줘야 한다.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의 MLE 크림은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제품이다. MLE 제형이 피부 보호막을 강화시켜 즉각적인 보습 효과를 제공
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유?소아의 민감한 피부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스테로이드 성분 및 파라벤, 알코올, 색소 등의 성분을 제거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특징이 있다. 피부 건조, 가려움증, 붉어짐 등 피부 트러블로 민감해진 피부를 마치현 추출물과 올리브오일이 빠르게 진정시켜 민감한 유?소아에 적합하다.
◇ 햇볕 쬐고, 야외활동 하는 것도 큰 도움
본격적인 황사 시즌이 온 데다 미세먼지 수준이 나쁜 날이 많기 때문에 아이의 외출을 제한하는 부모가 많다. 하지만 아이에게 매일 일정량의 햇볕을 쬐고 야외 활동을 하는 것은 면역력 향상과 건강을 위해 반드시 지켜줘야 할 사항이다.
외출 시 마스크를 사용하고 집에 돌아와 머리감기, 샤워로 몸을 깨끗이 해주는 것으로 황사, 미세먼지에 의한 질병은 거의 차단할 수 있다. 아토피가 있는 아이는 선케어 제품을 발라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좋다.
보령메디앙스의 닥터아토 클리어 포켓 선 스틱은 기존 제품에서 투명 타입으로 리뉴얼된 제품이다. 백탁현상은 물론 끈적임과 밀림 없이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에 촉촉하게 마무리 되는 것이 강점이다.
닥터아토 워셔블 선 크림은 1차 클렌징만으로도 깨끗하게 지워진다. 무기자외선차단제를 사용했음에도 워터 클렌저와 만나면 쉽게 녹는 성질이 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알러지 프리향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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