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건강가정지원센터,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운영
서울시 소재 기업과 공공기관 남성근로자 대상
마포구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길기선)는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서울시 소재 기업과 공공기관 남성근로자를 대상으로 ‘2016 서울시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원하고 마포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이 사업은 남성근로자들을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춤으로 개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 남성의 가족생활 참여의 중요성을 인식해 건강한 가정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버지 교실 프로그램은 ▲ 아빠 자기 돌봄과 스트레스 관리 ▲ 부모의 4가지 유형과 아이와의 갈등 해소 ▲ 코치형 아버지 되기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운영 방법은 신청기업이나 기관으로 아버지교실이 찾아가는 형태다.
기타 신청·접수 등 자세한 문의는 마포구건강가정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마포구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버지를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남성의 자기돌봄과 자녀 양육방법 등을 담은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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