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협의회, 한국의류시험연구원과 MOU 체결
유아용품 안전기준 및 시험결과 정보 교환, 상호 협력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한국유아협의회(회장 윤강림)는 KATRI(한국의류시험연구원, 원장 임승윤)와 지난 22일 KATRI 안양 별관에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 협약에서는 한국유아협의회와 KATRI 상호간의 업무협력을 통해서 유아용품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부자재의 안전성부터 제품의 안전인증, 안전 확인, 그리고 공급자 적합성까지의 모든 유아용품의 안전기준 및 기본적인 규정사항과 시험결과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합의된 관심분야에 대해 협력한다는 내용 기본으로 담고 있다.
또한 KATRI에서 독자 개발한 인증관리시스템의 웹을 통한 관리 및 신청이 가능하도록 협약해 지난해 6월 4일 시행된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의 기본 취지인 어린이가 사용하는 제품의 안전을 확보해 어린이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상시 관리 감독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윤강림 한국유아협의회장은 “협의회와 KATRI가 양사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진행되는 시험 및 검사 관련한 업무를 좀 더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추후에는 좀 더 안전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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