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서초구 돌잔치전문점 '아이비스타'
[탐방] 서초구 돌잔치전문점 '아이비스타'
  • 김고은 기자
  • 승인 2016.04.01 1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차별화된 서비스, 장소·분위기·음식맛 모두 만족!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내 아이의 첫 번째 생일 파티인 돌잔치. 선택하는 것마다 신중하고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 그런 부모의 마음을 만족시키는 돌잔치 장소 아이비스타는 최근 서울 강남에서 호텔 수준의 요리와 인테리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입소문을 타고 있다. 서울 남부터미널역, 우면산터널 등을 바로 곁에 둔 편리한 접근성 면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아이비스타에서는 모던하고 세련된 뉴욕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홀 별 동선이 복잡하게 섞이지 않아 쾌적하고 즐거운 돌잔치를 경험할 수 있다. ⓒ아이비스타
아이비스타에서는 모던하고 세련된 뉴욕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홀 별 동선이 복잡하게 섞이지 않아 쾌적하고 즐거운 돌잔치를 경험할 수 있다. ⓒ아이비스타


◇ 차별화된 고품격의 서비스 제공


아이비스타는 돌잔치 전문 업체 최초로 미술, 음악, 공연, 문학 등을 공간에 접목해 파티를 즐기는 고객들이 문화 여가를 즐기러 온 듯 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모던하고 세련된 뉴욕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홀 별 동선이 복잡하게 섞이지 않아 쾌적하고 즐거운 돌잔치를 경험할 수 있다.


돌잔치 파티룸은 모두 4개로 76석~182석의 자리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씨엘로룸 110석, 마르룸 100석, 플로르룸 82석, 루즈룸 76석까지 이용 가능하며 150명 이상 규모 파티는 마르룸과 플로르룸을 합쳐 182석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이비스타 마르룸 사진. ⓒ아이비스타
아이비스타 마르룸 사진. ⓒ아이비스타


◇ 맛있기로 소문난 메뉴


파티 메뉴는 박병열 조리부장을 필두로 한 각 부분 최고의 요리사들이 200여 가지의 한식, 일식, 양식, 중식, 베이커리 등 뷔페 음식으로 만들어 낸다. 특히 부드러운 육질의 스테이크와 스팀대게를 무한 제공해 어른과 아이들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는다.


이용 가격은 요일별로 상이하며 부가세와 봉사료를 모두 더한 돌잔치 메뉴를 성인 기준 3만 원 대에 이용할 수 있다. 대관료는 15만 원이고 음료 9종과 생맥주, 막걸리, 하우스와인은 서비스로 제공한다.

아이비스타 푸드존 사진. ⓒ아이비스타
아이비스타 푸드존 사진. ⓒ아이비스타


◇ 프로모션 이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아이비스타는 브랜드 론칭 4주년을 맞아 4월 1일부터 100일 간 파격 할인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계약 고객 전원에게 제주도 왕복항공권과 럭셔리 요트투어 관광 혜택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60만 원 상당의 돌상, 헤어·메이크업, 3인 가족 의상을 무료 제공한다. 경품으로는 카시트, 유모차, 스냅 촬영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상시 이벤트로 출산 전부터 아기 백일 전까지 계약하면 조기 계약 혜택을 제공한다. 공휴일, 금요일, 일요일 저녁에 돌잔치 예약 시에는 추가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이비스타 관계자는 “직원 모두가 진심어린 정성을 담아 최고의 돌잔치를 만들어 드릴 것을 약속한다”며 “맛있는 음식과 밝은 서비스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특별함을 선물해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22길 서초평화빌딩 B1 아이비스타

아이비스타는 브랜드 론칭 4주년을 맞아 4월 1일부터 100일 간 파격 할인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계약 고객 전원에게 제주도 왕복항공권과 럭셔리 요트투어 관광 혜택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60만 원 상당의 돌상, 헤어·메이크업, 3인 가족 의상을 무료 제공한다. ⓒ아이비스타
아이비스타는 브랜드 론칭 4주년을 맞아 4월 1일부터 100일 간 파격 할인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계약 고객 전원에게 제주도 왕복항공권과 럭셔리 요트투어 관광 혜택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60만 원 상당의 돌상, 헤어·메이크업, 3인 가족 의상을 무료 제공한다. ⓒ아이비스타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