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보유 유산균 6종 특허 취득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브 등 비만 치료용 조성물로 특허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은 자체 보유한 유산균 6종이 ‘비만 및 비만으로 야기된 대사성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특허를 취득한 유산균은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브(CBT BR3), 비피도박테리움 애니말리스 락티스(CBT BL3), 락토바실루스 아시도필루스(CBT LA1), 락토바실루스 플란타룸(CBT LP3), 락토바실루스 람노수스(CBT LR5), 페디오코커스 펜토사세우스(CBT SL4) 등 총 6종으로, ㈜쎌바이오텍이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연구 개발 및 자체 생산 중이다.
특허받은 유산균 6종은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인 ㈜쎌바이오텍 기술력과 노하우로 개별균주 대비 복합균주의 강화된 항비만 효과를 확인했다. 특정한 복합균주 조합을 통해 체중 및 체지방 감소, 복부지방 감소 효과 등을 더욱 상승시켰다
"자체 보유 유산균주의 우수한 항비만 효과와 혈당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를 통해 비만 치료제로의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체중 감량, 내장지방 및 체지방량 감소, 지방세포 분화 억제 등 항비만 효과를 구체적으로 입증했다"고 ㈜셀바이오텍 측은 전했다.
기존 비만 치료제가 갖는 부작용 우려에 대해서는 "유전정보 분석 기술을 통해 균주 동정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이 과체중이며 이 중 3억 명은 임상적 비만으로 추정하고 있다.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우수한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이번 특허 취득 계기를 통해 ㈜쎌바이오텍은 항비만 관련 특허받은 균주가 함유된‘듀오락 골드’와 ‘듀오락 얌얌’의 판매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쎌바이오텍은 항비만 조성물 특허 외에도 성장 촉진, 과민성대장증후군, 골다공증, 당뇨병 등과 관련된 다양한 유산균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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