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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총각 변기수 "여자친구 임신 5개월, 혼인신고 했다"
6살 연하의 발레리나 여자친구와 내년 출산후 결혼 예정

개그맨 변기수가 결혼식도 하기 전에 혼인신고를 한 사연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한 변기수는 "여자친구 뱃 속에 변기수 2세가 있다"며 "녹화 전 혼인신고를 하고 왔다"고 밝혔다.
변기수는 녹화장에 직접 혼인신고서를 들고와 "아내가 임신 5개월인데 병원에 한 번도 같이 가주지 못했다. 미안한 마음에 혼인신고 사실을 서둘러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변기수의 이와 같은 발언은 2009년 결혼한 배우 이선균을 떠올리게 했다. 이선균은 당시 "여자친구가 임신했다. 당당하게 병원에 함께 가주고 싶어서 결혼을 서둘렀다"고 밝혀 로맨티스트 반열에 오른 바 있다.
변기수 역시 이날 녹화에서 아내에게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변기수의 여자친구는 6살 연하의 발레리나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은 내년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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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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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1.12.05 10:38
그렇군요.
자상한 아빠가 되실것 같아요.
너무
창***맘2011.10.20 18:14
어제 방송을 보고 놀랐어요.
솔직하고 책임감 강한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이야기 하는 내내 아내를 사랑하신다는 맘이 그대로 전해 져서 가슴이 따뜻한 시간이였어요.
유명한 남편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서 숨어 다니시던 아내의 맘
선*2011.10.19 11:06
저도 축하축하
축하드려요~혼전 임신이라 쪼
수*이2011.10.19 02:24
축하드려요~
이제 곧 한 아이의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