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행 청도 프로방스 빛축제, 편안한 숙박까지
프랑스 남동부 지역의 프로방스 마을 재현한 가족 여행지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여행의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무조건 값비싼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 좋다고 느껴지던 시대와 달리, 이제는 여독을 최소화시키면서도 충분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것에 여행의 의미를 두고 있다.
이러한 시류에 따라 최근 뜨고 있는 것이 국내 여행이다. 특히 봄이나 여름 시즌이 되면서 국내의 화려한 여행지를 찾아 마음껏 즐기고, 보다 편안하게 숙박지에서 여행을 즐기려는 이들이 급속하게 늘고 있다.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 청도 프로방스다. 청도 프로방스는 남프랑스의 정취가 살아 있어 봄이면 꼭 들러야 하는 가족단위 여행지로 꼽힌다. 1996년 청도 테마랜드로 오픈한 이후, 2012년 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로 새롭게 단장하고 이제는 빼놓지 말아야 할 국내 여행지로 떠올랐다.
이 곳은 고흐, 세잔, 샤갈, 마티스 등이 사랑한 프랑스 남동부 지역의 프로방스 마을을 재현한 곳으로, 낮에는 100여 가지의 다양한 포토존과 아기자기한 소품, 예쁜 집들을 볼 수 있고, 밤이 되면 눈부시게 빛나는 빛축제를 즐길 수 있다.
즐거운 프로방스 포토랜드를 즐긴 후에는 주변 숙박지인 라온모텔에서 마음 편안한 휴식을 취하면 된다. 청도 라온모텔은 최근 획기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젊은 여행객들 사이에 높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숙박시설이다.

깔끔한 시설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청도 프로방스와 와인터널과 매우 가까워 봄철에는 예약이 필수다. 또 가창스파밸리, 허비힐즈와도 7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소싸움경기장과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는 개그맨 전유성씨가 운영하는 식당도 있으며 볼 것과 즐길 거리가 많은 청도 유명 숙박지로 꼽힌다. 모텔 안 샤워기는 음이온을 적용해, 여독이 쌓인 심신을 달래는 데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각 방마다 다른 색과 다른 스타일로 꾸며져 있어 한 번 이상 모텔을 찾는 이들도 늘 색다른 여행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모텔 내에는 와이파이가 제공되고, 고급 컴퓨터 사양과 침구류, 수건, 객실 냄새에도 신경을 써 위생적인 곳으로도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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