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손 잡고 뛰었어요"
도현 예슬 남매의 다둥이마라톤 첫 도전
【베이비뉴스 이남진 대학생 기자】
서울시가 주최하고 우리카드와 베이비뉴스가 주관하며 네이버 맘&키즈가 후원하는 2016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가 지난 14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다둥이마라톤대회에서 만난 다둥이 엄마 차수정(서울 양천구) 씨와 남매 도현(8) 군, 예슬(3) 양은 “매우 즐겁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Q. 다둥이마라톤을 참가하신 계기가 무엇인가요?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베이비뉴스를 알고 난 뒤 두 아이를 위해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에 신청했어요. 작년에도 다둥이 마라톤에 응모했지만 당첨이 안 돼 아쉬웠는데, 이번에 운 좋게 당첨돼서 기뻐요.” (엄마 차수정 씨)
Q. 마라톤 중에 어떤 활동이 가장 재미있었나요?
“장애물 통과하는 코스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동생인 예슬이가 너무 많이 울어서 같이 활동을 못 해 아쉬웠어요.” (아들 도현 군)
Q. 참가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마라톤 코스가 형제와 함께 협동해서 하는 활동들이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딸아이가 너무 울어서 제대로 활동을 못 한 것 같아 아쉬워요. 전반적으로는 제가 참고하면 좋을 출산 지원 정보도 얻을 수 있고, 다양한 책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부스가 마련돼 있어서 좋았어요.” (엄마 차수정 씨)
Q. 다둥이라서 좋은 점 말씀해 주세요!
“아이들끼리 싸울 때도 많지만 서로 잘 노는 모습을 보면 흐뭇해져요.” (엄마 차수정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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