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 한방 프로그램으로 치료할 수 있어"
부작용 적은 한방 면역 암치료로 몸의 자연치유력 극대화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암 환자들이 흔히 받는 치료는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다. 하지만 이 치료 방법은 오심과 구토, 골수기능 저하, 탈모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서 요즘은 부작용이 적은 암치료 방법인 한방 프로그램을 통해서 암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한방 프로그램으로는 침치료, 면역한약, 산삼면역약침, 면역온열요법 등이 있다.
금천수요양병원에 따르면, 침치료는 유방암 수술환자의 타목시펜 사용 이후 나타난 홍조를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두경부 방사선치료로 유발된 구강건조 환자에게 침치료를 시행해 귀밑샘으로의 혈류를 증가시키고 타액분비를 증가시켜 구강건조증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항암치료 후의 암 관련 피로에 대한 효과를 연구한 결과, 침치료군이 지압치료군, 가짜침군에 비해 유의한 피로 감소효과를 나타냈다.
산삼면역약침은 무너진 면역체계를 복구하고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사멸시킨다. 면역체계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을 때 돌연변이 세포가 암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산삼면역약침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자연사멸을 유도한다.
면역온열요법은 암성통증을 완화하고 암의 성장과 혈관생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준다. 암세포는 35도의 저체온에서 가장 왕성하게 증식하며 39.6도 이상에서 힘을 쓰지 못하는 특성을 이용해 인체 내부의 온도를 40도 이상으로 올려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함으로써 암성 통증을 완화시키고 암의 성장과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시킨다.
이 외에도 금천수요양병원에서는 면역한약을 통해 체력적 부담을 현저히 감소시켜 생존율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관련 부작용을 조절해 오심구토, 변비설사, 탈모, 피로, 손발 저림 증상을 완화하고, 면역 암치료로 몸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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