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단설·병설유치원 2곳 개원식 개최
면북초병설유치원, 정규 3학급·방과후 1학급…발달연령별 자료 갖춰 위례별유치원, 일반 9학급·특수 2학급…서울 최대 규모 공립 유치원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병설 유치원 1곳, 단설 유치원 1곳의 개원식을 오는 24일과 26일 오전 10시에 각각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 곳은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석) 관내 면북초병설유치원(원장 서형기)이며, 다른 한 곳은 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장 정정옥) 관내 위례별유치원(원장 이선경)이다.
면북초병설유치원은 지난 3월 9일 제1회 입학식을 가졌으며, 정규 3학급(만 3세반, 만 4세반, 만 5세반)과 방과후 1학급으로 편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면북초병설유치원은 3개의 보통교실, 에듀케어반 전용교실, 교무실, 신체활동실, 조리실, 화장실 등 발달연령에 맞는 교수학습 자료 및 환경을 갖췄다.
위례별유치원은 지난 4월 15일 제1회 입학식을 가졌으며, 11학급(일반 9학급, 특수 2학급) 편성 및 재원생 209명으로 서울시 최대 규모의 공립 유치원이다.
위례별유치원은 지하 1층, 지상 4층의 친환경 건물로 설립됐다. ▲1층에는 특수반 교실(1개) 교무실, 행정실, 원장실 ▲2~3층에는 만 3·4·5세 교실(9개), 특수반 교실(1개), 자료실, 유희실 ▲4층에는 강당, 조리실 ▲옥상에는 태양광 시설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면목초병설유치원과 위례별유치원은 ‘모두가 행복한 혁신 미래 교육’을 실천하며, 유아와 학부모, 교사가 서로 신뢰하고 행복을 나누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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