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도서관, 2016년 개관 공공도서관 자료지원
도서관서비스 지침, 사서 추천도서 등 지원
【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여위숙)은 2016년에 개관하는 50여 개 공공도서관에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서비스에 필요한 자료 및 서비스 콘텐츠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자료는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서비스 지침(세계도서관협회연맹 편)’,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사서추천도서’ 및 ‘청소년 서비스 101’ 등 국외 우수 번역도서 등 80여 종 4000여 책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 대상 ‘책 읽어 주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가이드 북 및 노란 앞치마 등의 서비스 콘텐츠를 지원한다.
2015년부터 시작한 동 사업은 현재까지 인천 청라국제도시도서관 등 27개관에 2,100여 책을 지원하여, 신설 공공도서관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향후에도 신설 공공도서관에 필요한 자료와 관련 서비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지원하는 등으로 국내 어린이 청소년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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