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인솔자가 집중관리하며 교육 프로그램과 액티비티 활동 제공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글로벌어학원은 2016년 여름방학을 맞이해 ‘필리핀 영어 캠프’를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캠프 기간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4주 과정이며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24시간 S대 멘토링 인솔자가 집중 관리하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액티비티 활동 등을 제공한다.
글로벌어학원의 영어캠프는 4성급 호텔에서 진행되며 현지 대학병원 의사가 호텔에 직접 방문해 아이들 건강 상태를 체크한다. 또한 수업하는 장소에는 상시 간호사가 상주하며 학생들의 관리에 한층 더 집중하고 있다.
캠프 프로그램으로는 ‘스파르타 몰입형 캠프’, ‘S대 멘토링 캠프’, ‘부모 동반 멘토링 캠프’로 3가지 유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학부모와 함께 하는 영어 캠프는 글로벌 어학원의 멘토링 영어캠프 과정과 동일하며 학부모 프로그램은 별도로 진행된다.
부모 동반 프로그램은 1:1 영어수업으로 오전에 3시간 진행되며 오후에는 골프, 쇼핑, 액티비티 등의 활동 시간을 갖는다.
특히 자녀의 현지 생활과 적응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자녀 역시 부모님과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환경과 함께 공부할 수 있다. 때문에 자녀는 안정감을 얻을 수 있으며 학부모는 보다 안심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멘토와 함께하는 ‘S대 멘토링 프로그램’은 명문 S대 재학생의 관리를 받으며 동고동락한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멘토의 공부 노하우 등 다양한 조언을 얻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무엇보다 4주 내내 곁에서 들을 수 있는 명문대 재학생의 실속 있는 멘토링과 더불어 수학선행 학습까지 받을 수 있어 학부모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또한 S대 멘토링 프로그램은 1:1 영어수업 6시간, 1:4 그룹 Native 1시간으로 총 7시간의 영어 수업이 진행되며 수학은 선행학습으로 S대 멘토 학생이 직접 학년별로 나눠 매일 1시간씩 진행 된다. 저녁 식사 이후에는 멘토링 프로그램 1시간과 단어외우기 및 영어일기쓰기 등이 진행되며 모두 S대 멘토들과 함께한다.
이번 글로벌 어학원의 필리핀 영어캠프는 4주라는 기간 동안 영어를 24시간동안 접할 수 있으며 안전을 중시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 및 신청 접수는 글로벌 21 주니어 영어캠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상담은 전화로 가능하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