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문화가 있는 날, 어떤 혜택이?
뮤지컬, 콘서트, 전통무용 공연 등 할인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29일 이번 '문화가 있는 날'에도 전국에서 2000여 개의 크고 작은 이벤트 및 행사가 개최된다.
먼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는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이중섭전'을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판매하고, 충북 청주시 한국공예관은 '역대 대통령 식기전'을 경북 경주 예술의 전당은 소나무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 손일봉 110주년 기념전 '어느 천재 화가의 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부산 사직야구장은 삼성과 롯데자이언츠 경기를 전 좌석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주 월드컵경기장은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에프시(FC) 축구경기를 제주도민의 경우 전 좌석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정동극장에서 열리는 전통 창작무용 '가온', 국립국악원에서 펼쳐지는 전통무용 '수요충전', 부산 용천소극장의 코미디연극 '킬링힐링', KNN시어터의 뮤지컬 '영웅을 기다리며', 전주 한해랑아트홀의 뮤지컬 '프리즌' 등을 최고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 가능하다.
이밖에도 광주 광산문화예술회산에서 '광산하우스 콘서트12', 대구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더 탱고', 한남대학교의 토크콘서트 '너의 여름을 청춘해' 등 다양한 공연을 1000원에 만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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