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핫플레이스 이색체험 번개과학체험관
재미있는 과학여행을 떠나요!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부쩍 무더워진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제주도’가 가족단위 힐링 여행지의 중심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서귀포에 가면 세계에서 최초로 번개를 주제로 만들어진 ‘번개과학체험관’이 있어 아이들에게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다.
번개과학체험관은 번개를 테마로 해 제주도 서귀포시 토평동에 위치한 상설 체험 과학관이다. 첨단과학시대를 살아갈 청소년 및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탐구력을 길러주는 이색적인 체험을 전달하고자 에듀테인먼트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체험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번개터널', '번개뮤직쇼', '반데그라프' 등 신비로운 자연현상과 과학기술을 실습을 통해 직접 뇌(雷)과학 등 기초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이 곳에서 진행하는 이색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어둠 속에서 번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전선이 연결되지 않은 형광등에 불이 들어오게 하거나 번개 빛으로 피아노를 쳐볼 수 있는 '테슬라코일관'과 피뢰와 접지, 서지보호장치 등의 원리를 배우고 자전거를 이용해 직접 전기에너지를 생산해 볼 수 있는 '에너지관' 등이 있다.
또 '반데그라프 발전기 체험'을 통해 마찰전기의 원리를 학습하고 머리가 삐쭉 솟아나는 재미있는 모습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이온화된 기체인 플라즈마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플라즈마관', 천둥과 번개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번개터널' 등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다양한 포토존에는 트릭아트의 입체적인 작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번개아트'가 준비돼 있다.
번개과학체험관의 상설 공연으로는 번개 맞은 대추나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대추나무관', 테슬라 코일로 만든 음악을 눈과 귀로 감상하는 '번개뮤직쇼'가 펼쳐진다.
체험관 이용 시간은 성수기와 평상 시 모두 오전 9시에 개관하며, 성수기에는 오후 8시 폐장, 평상시에는 오후 6시에 폐장한다. 또한 번개과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 도슨트 운영 서비스도 상시운영 중이다. 체험관 이용에 관한 상세 내용은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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