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마련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다양한 교육 문화행사 풍성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이 여름 방학과 휴가 시즌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인 나혜석의 삶과 작품 세계를 볼 수 있는 '시대의 선각자, 나혜석을 만나다'를 전시한다. 전시 연계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 전통 회화와 서양화의 차이에 대해 실기를 통해 알아보는 '한국화 이야기'를 9일부터 8월 20일까지 개최한다.
미술관 전시를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간단한 체험을 병행하는 프로그램도 8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미술관 주변 자연을 탐구하며 익숙한 나뭇잎, 나뭇가지, 돌 등 자연의 소재를 이용해 조형물을 제작하고 미술 놀이를 즐기는 '숲 속 미술관' 프로그램도 열린다.
성인 대상 이론 강좌인 '알기 쉬운 미술 이야기'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5회에 걸쳐 개최된다. 일반인들이 미술에 대해 한층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도록 미술 평론가 이은화와 성균관대교수이자 작가인 오종우가 강사로 참여해 유럽의 대표 미술관 소개를 비롯한 예술적 상상력에 관한 강의도 개설돼 관심을 끌고 있다.
또 7월 13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에는 보드게임 작가 김건희와 ‘젬블로’ 게임 개발자인 오준원, 최연욱이 게임 원리에 대해 강의하는 '보드게임 만들기' 프로그램이 열린다. 보드게임 개발 개론 및 메커니즘 등에 대한 게임 원리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직접 나만의 게임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1인부터 가족 단위까지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한편 미술관에서 진행중인 SIMA 컬처 프로그램은 여름을 맞아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16일에는 비틀즈 헌정 그룹인 타틀즈가 출연해 비틀즈의 대표 레퍼토리를 공연한다. ‘문화가 있는 날’인 27일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 팀이 출연해 피아니스트가 들려주는 음연 동화 ‘무지개 물고기’등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을 공연한다. 8월 31일에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가 해설과 함께 연주할 예정으로 전시 외에도 풍성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2016 수원화성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시와 카카오톡 친구를 맺으면 전시 입장료 50% 할인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무료 입장을 실시한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