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인공항문을 달고 지내는 아이
선천성 배설관 기형으로 태어난 민지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선천성 배설관 기형이라는 장애를 안고 태어난 아이 민지. 네 번의 대수술 끝에 인공항문을 달고 지내고는 있지만 이는 임시방편일 뿐이어서 다시 수술대에 올라야만 한다. 공황장애 때문에 경제활동이 어려운 아빠는 가출한 엄마 대신 민지와 가족의 생계를 어렵게 이어가고 있다. 직장과 요도, 질을 분리하는 수술은 의사도 고개를 흔들만큼 어려운 수술이고, 비용도 1000만 원 이상의 큰 돈이 들지만 아빠는 민지가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놓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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