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 파닉스 교육은 소리영어로 시작해야"
3030영어 김지완 대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심어주는데 목적"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영어의 기초라 불리는 알파벳, 이 알파벳의 소리와 철자를 통해 영어를 배우는 것이 파닉스 학습법이다. 선생님들 중 아이들에게 단어 뜻까지 외우라고 시키는 선생님들이 있는데, 이는 오히려 아이의 학습을 저해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파닉스는 처음 보는 단어를 소리에 집중해서 단어를 읽고 철자로 쓸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즉, 아이들이 직접 말해보고 그 소리를 귀로 들으면서 익혀야 하는데 단어의 뜻과 연관 짓다 보면 정작 중요한 소리와는 연관 짓지 못해 학습효과를 떨어뜨린다.
이에 대해 영어프랜차이즈 3030영어 김지완 대표는 “소리 내어 읽는 수준까지만 배우면 된다.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뜻까지 외우라고 시키거나 또는 발음기호를 통해 영어단어 읽는 법을 알려주면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지루함을 느끼고 금방 포기해버린다.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심어주는데 목적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파닉스를 끝내고 그 다음 단계가 중요한데, 스피킹에 중점을 둬야 한다. 아이들이 원어민 음성을 듣고 직접 따라 읽으며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약간의 동사, 단어를 바꾸면 전혀 다른 문장이 된다는 것을 알게 해줘야 한다. 그리고 여러 가지 상황에 응용할 수 있도록 ‘시제변형학습’을 연습하고 반복적인 훈련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말하기와 내신을 한번에’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는 3030영어는 700호점 돌파를 기념해 7월 한 달간 창업지원금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벤트 신청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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