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면역항암제를 통한 면역치료가 주목받는 이유
유방암 전이와 재발 위험성 높아 면역력 높여 재발 방지해야

여성 누구에게나 유방암 확진은 사망선고와 같다. 신체적으로 느끼는 고통뿐 아니라 심리적인 상실감도 크기 때문. 유방암은 전 세계 여성 암 환자의 25.2%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연령층 구분 없이 매년 환자수가 늘고 있다.
유방암은 다른 암 종류에 비해 비교적 온순한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유방암은 언제든지 재발과 전이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한국유방암학회에 따르면 유방암은 수술 후 재발될 확률이 20%이며, 재발된 환자가 또 다시 재발될 확률은 50%이상으로 재발이 빈번한 암중 하나이다. 특히 한번 재발된 환자가 다시 재발될 확률은 두 배 이상 증가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유방암은 수술 후에 항암치료를 많이 시도하는 암에 속하는데, 한방면역 치료를 함께 병행하게 될 경우, 항암치료 부작용 감소와 항암효과를 높여준다는 연구결과도 세계적으로 많이 나오고 있다.
이에 한중제생QOL한의원 이승혁원장은 “유방암 환자들은 수술 후 2~3년 동안 전이와 재발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면역력을 높여 재발을 방지하는 관리가 필수”라며 “유방암 환자들은 항암치료를 진행하면서 기력과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면역항암제를 통해 면역기능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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