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 놀자! 클래식 동요 뮤지컬 '꿈꾸는 쌩상'
EQ발달에 좋은 클래식 음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클래식 동요 뮤지컬 ‘꿈꾸는 쌩상’이 무대에 오른다.
‘꿈꾸는 쌩상’은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아이들이 동요처럼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재탄생 시킨 어린이 뮤지컬이다. 당나귀, 코끼리, 거북이, 사자, 백조 등 동물을 매개체로 아이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접근하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마법의 침대를 타고 신비의 꿈나라 몽몽토피아를 구하기 위해 떠난 쌩상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아이들은 '우리'라는 우정과 협동심을 일깨워준다.
클래식 음악은 어린이들의 음악적 지능을 향상시키고 EQ와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도구이지만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동요나 애니메이션 음악에 밀려 태교 이후에는 들려주기 어려웠던 것이 현실이다. ‘꿈꾸는 쌩상’은 동요로 재탄생 되어 접하기 쉬워진 쌩상스의 명곡을 통해 어린이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꿈꾸는 쌩상’은 9월 6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코엑스아트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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