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취약계층 아동 '홈 방역 서비스' 실시
12세 이하 아동 가구 중 21가구 선정해 진행
【베이비뉴스 신세연 기자】

서울시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5, 6일 양일간 관내 소외계층 0~12세 이하 아동이 거주하는 21가구에 대한 ‘홈 방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홈 방역 서비스’는 방역 전문 업체가 직접 방문해 실내외 살충 및 살균 소독을 실시하는 서비스다. 구는 3개월 후에도 2차 점검 방역을 실시해 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주거환경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 가구 선정은 성동드림스타트에서 맡는다. 성동드림스타트는 관내 0세~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위기도, 양육환경, 아동발달 등을 고려해 방역지원의 긴급성을 요하는 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총 21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일반 아동에 비해 열악한 주거 환경과 비위생적인 양육 환경에 노출 될 우려가 큰 저소득층 아동들을 여름철 발생하는 각종 질환으로부터 보호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주섭 노인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홈 방역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안전한 양육 환경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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