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 근무하는 남성 출산율 대폭 감소해
2008년 2.23명에서 2014년 1.33명으로 떨어져
【베이비뉴스 신세연 기자】

사무직 남성의 출산율이 2011년을 기점으로 큰 폭으로 떨어져 이에 대한 원인 규명과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인구정책TF팀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조영태, 원성호 교수팀)은 2008년부터 2014년까지 7년 동안 통계청이 제공한 경기도 내 혼인신고 53만 2206건과 출생신고 82만 5910건을 분석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경기도 인구정책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무직 남성의 출산율은 2008년 2.23명, 2011년 2.20명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2012년 1.81명으로 내림세로 돌아선 이후 2013년 1.41명, 2014년 1.33명까지 떨어졌다.
이재철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그동안에는 저출산에 대한 정확한 진단 없이 천편일률적인 출산장려정책이 많았다”면서 “고용과 주택 등 혼인과 출산에 영향을 미치는 세부 요인을 추가로 분석하고 계층별로 구체적인 출산·혼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