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아빠와 함께 ‘1박2일 독서캠프’
종로구, 청운문학도서관에서 20~21일 진행

종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1박 2일 독서캠프’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운문학도서관 한옥세미나실에서는 오는 20일(토), 21일(일) 이틀간 열리며 아빠와 함께 참여 할 수 있다.
이번 독서캠프는 아빠와 함께 한옥에서의 캠프를 통해 추억을 만들고 가족애를 다질 수 있는 기회다. 모집 대상은 7~10세의 자녀를 둔 15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종로구 거주자는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참여가족은 20일 오후 5시 청운문학도서관 안마당에서 집결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피터와 늑대’ 속 악기 만들기, 「학교 가는 날」송언 저자와의 만남 ▲윤동주 문학관과 시인의 언덕 야간기행 ▲ ‘도서관에서의 하룻밤’ ▲ 도서관 곳곳 보물찾기 등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아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멀지 않은 곳에서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즐거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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