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보호자·간병인 없는 병동 운영
간병비 부담 크게 줄고, 2차 감염 문제 근본적으로 제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강동경희대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란 보호자나 간병인이 없는 병동으로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케어하는 신개념 입원서비스 제도다.
이러한 제도 도입으로 간병비 부담이 크게 줄었으며 무엇보다 보호자나 간병인 상주로 발생하는 2차 감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수준 높은 간호 서비스를 통해 환자의 안전성이 크게 보장한다.
병원은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간호인력을 충원하였으며 해당 병동인 7층 2개 병동의 리노베이션 공사를 마쳤다. 병동의 침대는 모두 전동침대로 갖출 예정이며 필요한 환자에게는 욕창방지 매트리스, 낙상감지기 등을 제공하여 환자안전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강동경희대병원 김기택 원장은 “최상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문화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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