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어린이공원 놀이터 안전진단 의뢰
공원관리원 12명 전담 매월 자체점검 실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는 관내 어린이공원 놀이터 50개소 중 정기검사 시기가 도래된 2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검사기관에 정기시설검사를 의뢰하고 매월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구는 어린이공원 50개소를 대상으로 놀이시설 설치검사 이후 2년 주기로 안전검사기관에 정기검사를 의뢰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놀이기구로 판명될 경우 철거하거나 안전기준에 맞게 시설을 보수해 사용하고 있다.
또한 별도로 공원관리원 12명이 전담해 매월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체점검에서 놀이기구에 이상이 발견되면 즉각 기동보수팀에 연락해 시설을 보수하거나 놀이기구 제조업체에 정비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터가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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