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인권진흥원, 국립중앙의료원과 건강검진 MOU 연장
타 병원 동일검진 대비 30% 할인, 검진 시 의료원 전담 직원 배정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국립중앙의료원과 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연장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원장 강월구)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2015년에 건강검진 MOU를 체결하였으며 여성폭력피해자 지원단체 종사자 지원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 연장 체결로 진흥원과 여성폭력피해자 지원단체 종사자뿐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도 의료원의 차별화된 건강검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타 병원 동일검진 대비 30% 할인된 비용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진 시에는 의료원 소속 전담 직원이 배정되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강월구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원장은 “여성폭력 피해자의 아픔을 치유하는 업무를 하는 여성긴급전화 1366 상담원 등 종사자는 지원과정에서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게 되므로 이의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 연장 체결로 현장 종사자와 그 가족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피해자 지원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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