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저소득층에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만 12개월 미만 국민행복카드로 월 6만 4000원 지원
【베이비뉴스 신세연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보건소는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출산장려 환경 조성을 위해 저소득층 영아(0~12개월) 가정에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지원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지원받고 있는 지원대상은 만1세 미만 영아를 둔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의 가구다. 만12개월까지 월 6만 4000원이 지원되며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 산모가 질병 혹은 사망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월 8만 6000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한은 영아 출산 후 만 1년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며 출생일로부터 60일(출생일 포함) 이내 신청하면 12개월 모두 지원 받을 수 있고, 생후 60일 이후 신청 시에는 만 12개월까지 남은 기간을 월 단위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행복카드로 오프라인 나들가게와 이마트, 온라인 쇼핑몰 농협 A마켓, 옥션, G마켓, 우체국쇼핑몰에서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구입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영아 주소지 해당 보건소에서 연중 접수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덕양구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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