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추석 귀경길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9월 5일 강동구 암사동 유적 주차장에서 전문 정비사가 직접 점검
【베이비뉴스 신세연 기자】

서울시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추석 귀성족들을 위해 다음달 5일 암사동 유적주차장에서 차량 무상점검?정비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및 정비는 서울특별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강동구지회가 주관할 예정으로 자동차 정비 전문 자격을 갖춘 정비요원 50명이 참가해 시민들의 차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점검 항목으로는 ▲ 자동차 하부 점검 ▲ 각종 벨트, 오일, 냉각수, 워셔액 점검 및 보충 ▲ 제동장치·배터리·등화장치·타이어공기압·마모 점검 ▲ 계기판, 전기장치,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등이다.
점검을 원하는 시민들은 다음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암사동 유적 주차장에 자동차를 몰 고 오면 된다. 정비 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주민 소유의 승용차다.
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고향을 다녀오실 수 있도록 자동차 무상점검서비스를 마련했다 추석 귀성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 여러분들께서는 잠시 시간을 내어 자동차 점검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는 지난 1989년부터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강동구지회와 함께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해왔으며, 지금까지 약 6000대의 차량을 점검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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