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협회,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 동참 호소해
저출산 극복 위해 기업문화 개선 선행돼야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인구보건협회(회장 손숙미)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 동참 서한’을 전국 100인 이상 2천여개 기업에 발송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한을 통해 인구보건협회는 기업문화 개선이 우선 되어야 저출산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탄력근무제를 도입해 육아와 가사분담에 힘 실어주기 ▲남성의 육아휴직을 장려해 맞벌이부부 육아 부담 덜어주기 ▲1주일에 한번은 ‘가정의 날’을 정해서 정시 퇴근을 독려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을 호소했다.
인구보건협회 손숙미 회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전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기업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기업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에 적극동참해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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