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아동학대 예방 강의로 첫 시작
신의진 회장 필두로 "아동학대 예방에 앞장 설 것"
【베이비뉴스 신세연 기자】

사단법인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회장 신의진)가 지난 29일 서울 양천구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강의를 시작으로 아동학대 예방 활동의 첫 발을 딛었다고 31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는 국회사무처 소속 사단법인으로 정신의학과 의사 출신으로 19대국회의원을 지낸 신의진 회장을 필두로 지난 4월 출범했다. 지난 29일 양천구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사 6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강의 ‘아동을 향한 폭력, 학대에 대한 이해’로 공식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강의는 보육교사들에게 정확한 아동학대의 정의를 알려주고, 학대가 아이들 성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소개했다. 또한 방치되거나 숨겨져 있는 아동학대를 발견하는 방법, 아동학대를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관련 법과 제도 아울러 아동학대를 치유하는 과정까지 소상하게 소개했다.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관계자는 "보육교사는 아이들에게 제 2의 부모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아이 성장기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보육교사 교육이 아주 중요하다"며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는 앞으로 전문가들이 직접 보육교사 지도에 참여해 아이를 올바르게 양육하도록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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