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제1회 마린스케치 대회 열려
박물관 전시물 연계해 상상화 그리기 대회 진행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수산·해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제1회 마린스케치 대회’를 개최한다.
개관 22주년을 기념해 주최하는 ‘제1회 마린스케치 대회’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진행된다. 대회 주제는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전시물과 연계하여 다양한 상상화를 그리는 것이다.
제출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부산광역시장상, 부산광역시교육감상,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장상 등 총 13개의 상을 어린이들에게 수여할 예정이며, 수상작품은 전시회를 별도 개최하여 관람객들에게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무한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해양수산과학분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는 첫 대회인 만큼 관심 있는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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