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어린이동요제 '조국을 노래하다' 참가팀 모집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최초의 다문화 어린이동요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부산영어방송재단이 다문화 어린이동요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동요제는 다음달 29일 토요일 오후 2시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대극장(부산 북구 소재)에서 제3회 BeFM 부·울·경 어린이 동요제 ‘조국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3회째인 동요제를 여는 부산영어방송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최초 다문화 동요제를 개최해 다문화와 비(非)다문화 어린이간에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대상은 부산, 울산, 경남에 거주하는 5세에서 7세의 유아 및 어린이다. 다문화와 비(非)다문화 가정의 어린이가 함께 10명 이상의 합창으로 구성하면 참가 가능하다. 참가곡은 3분 내외의 한국어 동요나 다문화 동요 중 택하면 된다. 단, 한국어 동요는 다문화부모 나라의 언어를 두 소절 이상 개사하여 노래에 포함시켜야 한다.
1차 예선은 이번달 27일까지 노래 동영상을, 2차 예선은 1차 합격팀에 한해 10월 13일까지 노래와 율동이 포함된 동영상을 제출해야 하며 다음달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발표한다.
예선을 통과한 팀은 10월 29일 오후 2시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서게 된다. 대상 1개 팀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본선에 오른 모든 팀에게 상금과 트로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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