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 섬마을 친구들과 함께 '맞춤형 학습상담'
학습동기 유발, 치유 회복 프로그램 등 제공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남부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이달 6일부터 7일까지 연평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섬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상담’을 운영한다.
남부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정서?심리적 요인 등으로 학습부진을 겪고 있는 학생을 위해 학습저해요인을 진단하여 맞춤형 학습코칭 및 학습상담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곳이다. 전문상담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대상 학생에게 표준화 검사를 실시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학습동기 유발, 자기효능감 증진을 위한 맞춤형 처방과 치유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상 학생별 총 8회기의 상담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는데 도서지역의 학교의 지리적 특성으로 매회 방문 상담이 어렵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전문상담사가 이틀에 걸쳐 대상 학생의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개별상담과 집단상담을 운영한다. 학생과의 교감 증진을 위한 친교활동 등을 통해 추후 대상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유선전화, 메신저, SNS 활용 상담이 지원될 계획이다.
또한 학생 대상의 상담뿐만 아니라 학교의 학습부진아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교사 연수와 학부모 대상 학생 지도방법 연수도 운영한다. 연수를 통해 가정과 학교를 잇는 것은 물론, 맞춤형 상담사례 공유, 지도 방법 지속 지원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 김윤주 과장은 “도서지역 학생들이 ‘섬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상담’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음으로써 정서적 안정은 물론 학습부진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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