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스몰웨딩 선호… "스드메 등 패키지 활용 시 주의"
경기침체로 스몰웨딩 선호… "스드메 등 패키지 활용 시 주의"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6.09.09 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D
계약 전 비용 추가 요구되는 부분 반드시 확인해야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압구정 김라파엘웨딩 김라파엘 원장 “스몰웨딩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지만 무조건 저렴한 가격에만 좇다 보면 자칫 품질이 떨어지는 상품을 선택하게 될 수도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김라파엘웨딩
압구정 김라파엘웨딩 김라파엘 원장 “스몰웨딩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지만 무조건 저렴한 가격에만 좇다 보면 자칫 품질이 떨어지는 상품을 선택하게 될 수도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김라파엘웨딩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들 사이에서 ‘셀프웨딩’, ‘스몰웨딩’ 등이 허례허식으로 물든 결혼 예식의 대안으로 부상했다.

그 가운데 최근 웨딩업계에서 출시하는 상품 중 부실하게 구성된 패키지로 인해 피해를 입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는 스드메 업체가 패키지 계약을 한 후 업체별로 일을 할당하기 때문에 인건비 등의 이유로 가격 거품이 심해지는 가운데 발생하는 금전적 손실이 소비자에게 피해로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패키지 계약 시 업체별 패키지 구성 상품을 보다 꼼꼼하게 확인하고 전문성을 가진 업체를 선택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실용성을 강조하는 스몰웨딩의 경우 불필요한 절차와 규모 등을 간소화해 비용 절감의 효과가 기대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업체별 특성을 간과할 경우 오히려 더 큰 비용을 지불하게 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당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결혼식에 빼놓을 수 없는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또한 스몰웨딩에 맞춰 패키지와 같은 상품을 활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스드메패키지’는 결혼식에 필요한 콘텐츠로만 구성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결혼 준비가 가능하다.

압구정 김라파엘웨딩 김라파엘 원장은 “스몰웨딩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지만 무조건 저렴한 가격에만 좇다 보면 자칫 품질이 떨어지는 상품을 선택하게 될 수도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며 “업체를 선정할 때는 옵션 등의 부가사항을 통해 지속적으로 비용이 추가로 요구되는 부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스드메패키지는 헤어와 메이크업과 같은 서비스가 베테랑 실력자의 서비스가 보장되는 지 여부와 웨딩드레스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실제 일부 업체들이 내세우는 저가형 패키지들의 경우 중고 웨딩드레스를 구매해 많은 신부들에게 대여하는 방식이거나 헤어 메이크업 서비스에서 상대적으로 담당자의 경력이 낮은 경우도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드레스 피팅은 반드시 먼저 하고 드레스를 선택한 후에 계약을 진행해야 결혼식의 만족도 하락과 추가적인 비용 부담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드레스 피팅을 하지 않고 계약을 체결할 경우 드레스를 늦게 선택하게 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예쁜 드레스를 놓칠 확률이 높아진다. 이에 남아있는 드레스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는 불이익은 소비자에게 고스란히 전가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김라파엘 웨딩은 최근 가을 결혼 시즌을 앞두고 ‘365일 다이렉트 웨딩패키지’를 출시해 매달 선착순 20커플이 스드메패키지를 129만 원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