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빼빼로데이? 출산장려의 날!
대구시, 11월 11일 출산 장려의 날 공식 기념식 개최 둘이 만나 결혼해 두 명 이상의 자녀 낳자는 의미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대구시가 조례로 지정해 매년 기념하고 있는 출산 장려의 날의 날이기도 하다.
대구시와 아이낳기좋은세상대구운동본부는 11월 11일 대구시 출산 장려의 날을 맞아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친화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한 출산 장려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11일 오후 2시 중구 공평동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연다.
매년 11월 11일은 출산과 가족의 사회적 중요성을 고취하고 출산 장려를 위한 시민의 적극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로 정한 대구시 출산 장려의 날이다.
대구시는 2008년 12월 30일 조례로 출산 장려의 날이 제정된 후 시행 첫 해인 2009년 11월 11일은 신종플루 확산으로 행사를 갖지 못하고, 지난해 처음 어린이회관에서 기념행사를 치렀다.
사실상 2회째 맞는 기념행사를 위해 대구시와 아이낳기좋은세상대구운동본부는 9월 3일부터 구군별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캠페인를 벌여왔으며, 지난 10월 7일에는 ‘임산부권리선언’ 선포식과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으뜸예비엄마 선발대회’를 치렀다.
지난 11월 2일에는 계명대학교와 중구보건소등 8개 구군보건소와 ‘저출산 극복과 임산부 배려의 인식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11월 8일에는 ‘2012년 흑룡띠 아이를 낳으세요’ 이색 출산장려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기념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가하는 코너별 출산장려 게임, 유공자 시상, 시민과 어우르는 출산장려 홍보투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출산장려 시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건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김주한 대구시 저출산고령사회과장은 “11월 11일의 의미에 대해 둘이 만나 결혼해 두 명 이상의 자녀를 낳자는 뜻을 갖고 있다”면서 “다가오는 2012년은 흑룡띠의 해로 출산율을 보다 상승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자녀 출산에 대한 긍정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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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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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1.11.14 09:38
ㅋㅋ 숫자에 의미.
우리 친구 결혼기념일인데~
빼빼로뿐만 아니
창***맘2011.11.10 22:18
의미를 부여하면 다 되는 군요.ㅎㅎ
이래저래 의미 있는 날이 많이 생기네요..
일일이 기억하기는
수*이2011.11.10 16:08
가래떡데이~
농민들을 위한 가래떡 데이로
신*루2011.11.10 15:12
서프라이즈네요
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