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디, 독일 쾰른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서 주목
새로운 콘셉트의 유모차와 카시트 등 신제품 선보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독일 유아용품 브랜드 키디(Kiddy)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2016 국제 유아동용품 박람회(Kind+Jugend 2016)에서 2017년을 겨냥한 새로운 콘셉트의 신제품들을 선보이며, 해당 기간 가장 주목 받는 브랜드의 하나로 떠올랐다.
키디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세계 3대 유아용품 박람회 중 하나인 이번 박람회에서 키디의 브랜드 부스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볐으며, 커피 및 음식을 제공하는 부스 내 카페에서는 제품에 대한 열띤 상담으로 새로운 미팅을 위한 빈자리를 확보하기가 힘들 정도였다는 것.
특히나 2층에 별도로 구성된 VIP 라운지에서는 특별한 고객에게만 공개되는 비밀스런 부스가 마련됐는데, 이곳에서는 키디의 안전 추구에 대한 역사와 향후의 로드맵 등이 소개됐다. 또한 보다 안전한 아이들의 외출을 도울 콘셉트의 제품들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이번 독일 쾰른 박람회를 직접 참가한 키디코리아 관계자는 “2016 쾰른 국제 유아동용품 박람회의 가장 뜨거운 브랜드는 키디(Kiddy)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았으며, 새로운 제품과 함께 향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가 만연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클릭앤무브3(ClicknMove3) 유모차, 이볼루션프로2(Evolution Pro2), 가디언 픽스 프로2(Guardian Fix Pro2)와 크루즈 픽스 프로(Cruiser Fix Pro)에 이어, 2017년에는 보다 획기적인 신제품으로 소비자를 만날 수 있어 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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