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총력 기울여
아동권리 교육 및 아동영향평가 등 아동친화도시 정착 위한 발판 다질 계획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성동구는 아동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오는 28일 오후 3시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이동친화도시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한다. 추진위원회의 역할 및 아동친화도시 추진상황도 보고하고 기타 정책제안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성동구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민·관·학 협력 및 추진기구이다.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기본방향과 전략에 관한 사항, 아동친화도시 조성관련 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을 관리한다. 또한 아동친화도시와 관련된 교육·홍보 및 지식·정보의 보급 등에 관한 사항을 제안·심의 하는 역할도 맡는다.
아동친화도시는 1989년 유엔총회에 만장일치로 채택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도시이다. 유니세프가 정한 10가지 원칙 53가지 항목의 평가지표를 통해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게 된다.
성동구는 지난 7월 14일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다. 9월 1일에는 전담부서인 노인청소년과 아동·청년 친화팀을 구성하는 등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앞으로 아동친화도 실태조사, 아동권리 교육 및 아동영향평가 등 아동친화도시 정착을 위한 발판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아이들은 성동의 미래이자 희망으로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 정책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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