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음악학교들이 한국 인재들을 뽑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세계적인 뮤지션 뿐 아니라 한국의 K팝을 선도하고 있는 음악인들이 졸업한 버클리음대 및 MI음대가 10월말에서 11월초 한국 오디션을 개최한다.
먼저 싸이 뿐 아니라 최근 한국의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학교 재학생들이 출현해 국내에서도 이름을 떨치고 있는 버클리음대가 11월2일에서부터 5일까지 한국에서 오디션을 연다. 이번 오디션은 글로벌 오디션의 첫 번째 시작으로 타 아시아 오디션 전에 한국을 방문한다. 버클리음대 측은 오디션을 통해 전액장학금을 비롯해 다양한 금액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서부 LA 헐리우드 한복판에 위치한 MI음대 역시 한국을 방문한다. 10월 31일과 11월1일 양일간 오디션이 펼쳐지며, MI음대 역시 장학금 오디션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특히 MI음대는 최근 몇 년간 영상음악작곡을 비롯해 기타제작 등 보다 음악산업의 깊숙한 곳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하면서 학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영화산업으로 활발한 헐리우드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영화사들과의 협업이 기대되는 사안이다.
미국 동부와 서부를 대표하는 음대들의 한국오디션이 한국에서 개최됨에 따라 미국실용음악유학을 전문 업체인 '유학컴퍼니'는 홈페이지를 비롯해 실용음악유학 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 ‘유간다’를 통해 오디션 신청 접수 및 수속을 도와주고 있다. 서류 접수 뿐 아니라 미국 오디션에 반드시 필요한 앙상블 및 인터뷰 등의 준비프로그램도 마련해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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