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취·창업 활성화 및 고용률 증진 효과 기대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여성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0월 11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여성의 취업과 창업 지원사업 등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체결됐다.
업무협약 세부내용은 관내 새일센터 이용 여성 취업지원 및 창업컨설팅 연계, 창업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각종 사업 홍보, 기타 업무연계 등 협력이 필요한 사항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홍희경 센터장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박인수 센터장은 “이 협약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양 기관이 상호 우호적으로 협력하여 인적·물적 자원 활용을 통한 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촉진하고 인천지역의 경제가 더욱 발전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관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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