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저출산 극복 위해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눈길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저출산 대응 총력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경상남도는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은 인구절벽이 현실로 다가옴에 따라 내년에는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강화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경남도는 언론·고용·보건·시민단체 등 각 분야 27개 기관으로 구성된 경상남도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협의회를 운영한다.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협의회가 구심점이 되어 경상남도는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인구주간 행사 등 각종 캠페인을 통해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저출산 극복과 도와 전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출산정책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남도의 여성들의 자녀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민선 6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돌봄 품앗이’로 도내 6개소가 운영 중이며 2018년까지 전 시·군까지 확대 설치 할 예정이다.
‘우리아이 키움터’는 이웃 간의 돌봄 네트워크를 구성해 육아를 하는 부모들이 함께 이용하며 육아에 대한 정보교환과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상호 재능기부 및 멘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경감과 심리적 안정을 위하여 국가 난임부부 시술비를 적극 지원하고 분만취약지 여성들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찾아가는 산부인과(최신 장비를 탑재한 16톤 특장차)를 확대 운영해 출산 환경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우명희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내년에는 출산은 축복이라는 사회적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산 극복 인식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추진해 일?가정 양립으로 모두가 행복한 경남을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