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영양제 선택하는 방법? "식약청 인증 마크 확인하세요"
부족한 아연 보충 위해 아연 영양제 섭취하는게 좋아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아연은 신체가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영양소 중 하나다. 1900년대 초부터 생명체의 필수 미량원소로 인식돼왔으며 세포 성장은 물론 생식 기능 성숙이나 면역력 등 여러 가지 작용에 필수적인 미량 무기질이다.
성장 호르몬이나 갑상선 호르몬, 프로락틴 등의 여러 호르몬 활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면역력 강화와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을 주며 피부의 저항력, 체내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비타민C의 성분과 콜라겐 합성을 도와 탈모예방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연은 평소 섭취하는 음식들에서도 어느 정도의 양을 섭취할 수 있다. 아연이 함유돼 있는 음식으로는 굴, 달걀노른자, 육류 등이 있다. 굴의 경우 특히 아연이 많이 함유돼 있는 음식으로 100g당 100mg의 아연이 함유돼 있다.
아연은 임산부나 성인뿐 아니라 특히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다. 어린이의 경우 성장기에 따라 체내 아연의 요구량이 늘게 되는데, 영양소를 제때 섭취하지 못한 경우 자칫 아연 결핍이 나타나기 쉽다. 아연 결핍은 성장기의 어린이들의 성장을 저하시키고 면역력 감소 등으로 잦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아연은 식품으로도 섭취가 가능하지만 편식이 심한 아이들의 경우 무조건 식품으로만 섭취한다고 해서 하루 권장량을 모두 섭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아연의 경우 대변과 소변, 땀으로도 배출이 되기 때문에 부족한 아연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아연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아연 영양제 제품 중 식약청 인증을 받은 GRN의 ‘어린이 아연 플러스’의 경우 식물성 원료인 아연과 함께 비타민D와 엽산까지 함유돼 있다. 또한 아이들이 즐겨먹을 수 있도록 자일리톨 분말과 포도과즙이 함유돼 있는 제품이다.
GRN 상품 개발팀 관계자는 “어린이 영양제를 구입할 땐 식약청 인증 마크가 있는지 먼저 살펴봐야 한다”며 “인증마크가 없을 경우 캔디류로 분류되는 것과 동시에 영양제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